어쩌다보니...


요즘하는 퍼즈도라 피르의 잡담 한 주머니

한방에 먹은

루시퍼....

하루만에 진화 시킴


현재 파티


써보니 좀 느린게 흠이네요. 안정적이긴 한데 말입니다.

호비튼에서 찍은 사진 피르의 일루져닉 사진관


워머신/호드 밸런스 붕괴? 워해머&워머신&호드

어디선가 나온 워머신 / 호드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아니 호드가 퓨리시스템 때문에 오버파워이다! OP이다! 이런 글이 었습니다.

그다지 수긍이 가지 않더군요.

호드를 트롤과 리전을 하면서 거진 7년을 해왔지만 아직도 워머신이 호드보다 강하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밸런스면에서는 충분히 플레이어의 실력여하에 따라 승패를 뒤집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서 씁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밸런스는 잘맞는 다는 것입니다.

1. 퓨리와 포커스 시스템
퓨리는 워비스트가 생성해서 워락이 소모하는 방식입니다.
워비스트를 통해서 추가적인 공격이나 특수행동을 시킬 때 발생되는 자원입니다.
그리고 워락은 그렇게 생성된 자원을 소모해서 워락의 추가적인 공격이나 마법 혹은 데미지 전이를 시키는 데 씁니다.

포커스는 워캐스터가 생성해서 워캐스터가 스스로 소모해서 추가적인 공격이나 마법을 쓰거나 포커스를 키핑하므로 아머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워잭은 워캐스터의 포커스를 배정받아 소모시켜야 추가적인 공격이나 특수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점에서 퓨리와 포커스의 경우 순간적인 자원의 사용량이 퓨리쪽이 압도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퓨리 시스템을 쓰는 모든 모델들은 포커스 시스템을 쓰는 모델들 보다 실질 적인 스텟이 약하고 워락의 퓨리의 양이 적습니다.

이건 많은 점을 시사합니다.



2. 워락/워캐스터

워락은 워캐스터 보다 실질적인 방어스텟이 낮습니다. 
보통 워캐스터는 평균이 디펜스+아머가 31~32 점입니다. 워락은 디펜스+아머가 평균 30 점입니다.
포커스는 6~8점이 평균고 퓨리는 5~7점이 평균입니다.

워캐스터는 퓨리를 캠핑할시 평균적으로 아머가 특별히 낮은 모델만 아니면 22~24점까지 올라갑니다.
워락은 반면에 항시 아군 워비스트의 퓨리를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2~3점을 소모해서 평시에 3~4점의 퓨리만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머는 보통 맨몸이기 때문에 14~18정도가 다입니다.

워락은 워비스트를 강제하기 위해서는 항상 퓨리의 컨트롤레인지에 아군 워비스트를 집어 넣어야하는데 이는 워락은 항상 전위에 나가 있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는 워락은 항상 워비스트로 부터 10~14인치 내에 있어야 하고 이는 암살에 매우 취약한 위치입니다.

혹자는 워락이야 말로 암살에 강하다고 하지만 이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보통 워락은 전위에 있습니다. 마법과 강제 그리고 피치 못할 사정의 전이를 위해서 항상 퓨리를 2~3점 남겨야하고 그러므로 추가적인 퓨리 컨트롤 수단이 없다면 안정적으로 강제를 할 수 있는 양은 3~4점이 다입니다.

그 이야기는 워락이 전이가 불가능한 상황이거나 전이가 가능하다면 전이가능한 이상의 공격을 퍼부으면 그만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워캐스터 보다 워락은 공격당하기 쉽습니다.

워캐스터는 메인터넌스 단계에서 워잭에게 포커스만 배분하면 굳이 공격마법을 쓸 것이 아니라면 전위에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아예 맵 구석에 숨어도 됩니다. 이는 워캐스터의 암살을 위치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추가적으로 아머가 22~24점까지 증가한다는 이야기는 아머가 헤비워잭보다 튼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디펜스가 낮아서 쉽게 맞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보통 공격을 맞추려면 공격굴림을 부스트하거나 버프를 2중 3중으로 걸거나 디버프를 걸어야합니다.

결론은 워캐스터가 암살에는 더욱 강합니다. 전위에 나가서 죽어버리는 워캐스터는 보통 운영이 잘못되었던지[머리 디밀고 대가리 쪼개달라고 하는 스타일] 아미 구성[적이 작정하고 암살 스타일 구성 혹은 워캐스터의 아미가 통제범위 버프형]이 그런 경우 뿐입니다.

특수룰과 피트 부분
워락은 워캐스터에 비해서 많은 특수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밸런싱을 위해서 워락은 보통 워캐스터에 비해서 후진 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새로 추가되는 워락들의 피트를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나마 리전과 스코른은 좀 피트를 잘 주더군요. 물론 그런 피트를 가진 워락은 특수룰이 워캐스터 보다 구리거나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만...[아니면 스탯이 똥이거나]

워락의 특수룰들도 문제입니다. 보통 아미에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가 버프 수준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국은 워락이 앞에 나가서 싸워야 하고 이는 손쉬운 워락 암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됩니다.

퓨리 시스템의 폭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암살과 같은 뒤가 없는 경우라는 것과 워비스트가 워잭에 비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압도적으로 딸린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음 워비스트와 워잭에서 봅시다.

3. 워비스트 / 워잭

워비스트와 워잭을 비교하자면 우선 스탯에서 차이가 납니다.
워비스트는 보통 이동속도가 1정도 더 빠르고 디펜스가 1~2정도 높습니다.
그러나 워비스트는 워잭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헤비 워잭과 헤비 워비스트를 비교하면

헤비 워잭은 평균 P+S가 17~19입니다.
헤비 워비스트는 평균 P+S가 15~18입니다.
헤비 워잭의 평균 ARM은 18~20입니다.
헤비 워비스트의 평균 ARM은 15~18입니다.

P+S와 ARM를 비교했을 시에 보통 워잭은 때리면 -1~+3의 데미지를 주고 데미지 굴림을 합니다. 굴리면 거기에 -1~+3의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 거죠. 
[보통은 보너스가 없거나 +1점정도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워비스트가 워잭을 때리면? 
-5~0까지의 데미지 패널티를 안고 때는 겁니다.
[보통 -3~-2의 패널티]
물론 특수룰도 있고 버프도 있고 해서 데미지를 더 낼 수 도 있지만 이건 워비스트만의 능력이 아닌 워잭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운드차이도 심합니다.
헤비 워잭과 헤비워비스트의 운드 차이는 상당히 많이 납니다.

운드가 제일 적은 축에 속하는 워잭이 운드가 많은 축에 속하는 워비스트와 운드량이 비슷합니다.
대략 10점에서 16점 정도 차이가 날 정도인데 이 정도양이면 데미지 패널티를 안고서 싸운다고 했을 때 아무리 퓨리로 추가타를 몰아 친다고 해도 완파는 힘듭니다. 주사위가 잘나온다면 뭐 할말 없죠. 평균이 그러하다는 것이니까요.

애니미 부분도 문제가 있습니다.
애니미는 퓨리 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마법의 연장선상일 뿐입니다.
퓨리로 강제해서 추가타를 포기하고 사용하거나 마법에 쓸 퓨리를 포기하고 쓰는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이것과 퓨리시스템이라는 것 하나 만으로 워비스트는 워잭에 비해서 능력치가 차이가 심하게 남에도 불구하고 포인트가 적게는 2점에서 심하게는 3~4점까지 차이가 납니다.

물론 워비스트는 이동속도나 디펜스면에서 1~2점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차지에서도 유리하고요. 그러나 선차지해서 아무런 도움없이 동급의 헤비워잭을 헤비워비스트가 부술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디펜스는 뭐... 워비스트는 평균 12점 정도인데 그정도는 추가 부스트 없이 맞출 수 있는 수준이니 뭐 할말도 없고요.
고디펜 워비스트는 그만큼 아머와 운드량이 허접합니다.

4. 보병
보병은 솔직히 시그나 빼고는 워머신 쪽이 호드쪽을 월등히 압도합니다.
시그나 보병의 경우도 호드와 비슷한 수준의 보병을 제공합니다.

기병은 호드 쪽에 좀 더 좋기는 합니다만 기병을 기간 보병으로 쓸 수는 없죠.

워머신에서 간판 보병이라고 하면 윈터가드와 베인쓰랄이 있을 겁니다.
윈터가드는 조제프 행보관 솔로의 버프가 있으면 두말할 나위 없는 강력한 보병진이되고
베인쓰랄은 스텔스, 터프를 위시한 엄청나게 탄탄한 방어특수룰에 웨폰마스터는 기본이고 타르타로스 솔로의 버프까지 있으니까요.
메노스는 그냥 보병이 무지 싸다는 점 때문에 대량의 수로 밀어 붙일 수 있다는 점이 대박입니다. 물론 비싸고 튼튼하고 이상한 특수룰로 둘둘한 보병도 많습니다.

호드는요?
게임 판세가 커지는 요즘에서야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리전의 워스피어와 UA, 스코른의 중보병 정도가 다입니다.
그 외에는 워머신 쪽 처럼 화끈한 파워가 안나옵니다. 그저 보조 병력 혹은 유격병력이라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정규 기간 보병의 느낌이나는 보병은 트롤쪽이나 스코른 밖에 없지만 스코른이야 S급 보병인 중보병이 있지만 트롤은 일반 보병까지 미디엄베이스를 쓰는 최악의 단점을 끼고 있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지형 안 쓰면 트롤 좋죠. 지형 안 쓰면~ 지형 돌파능력이 별로 없어서 갤갤 거리는 트롤은 정말... OTL]

5. 아미구성

워머신은 포커스를 워캐스터가 생성하기 때문에 워잭이 필수가 아닙니다.
워잭은 옵션입니다. 물론 추가적인 헤비히팅을 위해서는 워잭이 필요하기는 합니다만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으로도 장점입니다.
그러나 호드는 워비스트는 강제적으로 넣어야하는 모델입니다.
퓨리를 생성해야하며 전이를 해야하는 점 때문에 도리어 시스템에 아미의 구성이 묶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소 헤비워비스트를 두대에서 많게는 3~4대까지 필수적으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아미의 구성이 경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호드는 보병 중심의 워락이 나올 수 없습니다. 워잭보다 비싼 워비스트를 다량으로 무조건 아미에 넣고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보병에 투자할 여분의 포인트가 워머신에 비해서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머릿수에서 호드는 워머신에게 밀리고 그걸 만회 하기 위한 수단으로 퓨리 시스템이 주어진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드는 워머신에 비해서 퓨리시스템을 제외하고 압도하는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호드 모델들을 그대로 포커스 방식으로 운영해보세요. 절대로 워머신 쪽을 이길 수 없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머신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게 하는 퓨리시스템이 대단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을 내리자면 밸런스는 맞는 다는 겁니다.



P.S. 트롤은 그래도 너무 약해요. 아무리 플레이해도 워머신/호드 전아미를 통틀어서 최약체 아미입니다. OTL
[퓨리시스템도 구제 못하는 눈물겨운 아미...]
지금까지 100만원 정도 투자했다가 팔았다 했지만 이긴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별로 없군요.
[뭐 룰이나 운영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들 상대로는 승수를 좀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잘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사과깍기 전볍에 갈갈갈 깍이다가 죽을 뿐입니다. OTL 그나마 요즘에는 룬 쉐이퍼 스팸 아미라는 해법이 생기기는 했습니다만...]

오죽했으면 트롤 게시판의 첫 페이지에 "트롤은 그저 스코른의 열화판인가...." 라는 자조 섞인 글이 있을 정도이니....

간단한 삼겹살 볶음밥 레시피 - 설거지가 귀찮을 때~

개나 소나 다 만들 수있는 간단하고 조금 돈이 깨지기는 하지만 맛난 삼겹살 볶음밥입니다.

5인기준으로 만든 거고 양은 상관하지 않았으니 취향에 따라...

이 볶음 밥의 장점은 설거지 꺼리가 엄청나게 적게 나온다는 겁니다.

요리할때 가장 귀찮은게 설거지죠.

재료

삼겹살 5인기준으로 300g
밥 5인기준으로 한사람당 0.75공기 정도
[사람에 따라 적게 먹으면 반공기정도도 상관없습니다.]
김치는 양에 맞춰서...[이건 뭐라고 말할 수가 없군요. 그냥 냉장고 열어서 확부워버린 거라서...]



고기를 후라이팬에 넣습니다. 가볍게 가위로 잘라주세요.
도마랑 칼쓰면 도마랑 칼 닦아야 하고 가위를 닦는 것이 더 편합니다.



고기를 익힙니다. 강불에 최대한 바싹 익혀주세요.
어차피 김치 들어가고 나면 고기는 더이상 잘 안익습니다. 그런점 때문에 김치들어가기 전에 고기는 다 익혀야 합니다.



고기가 익었으면 김치를 넣습니다. 김치는 대충 고기랑 비교해서 1대 1.25~1.5정도 넣습니다.
사진에서는 좀 적게 넣어서 더 넣었습니다.
볶습니다.


불이 형광등이라서 맛없게 찍혔군요.
여튼 김치랑 삼겹살을 볶을 때 주의점은 국물을 다 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국물이 다 쫄지 않으면 나중에 밥을 넣고 볶을 때 밥이 질어집니다.
완전히 물기를 말려 버립시다. 물기를 다 날려도 안타는데 이유는 삼겹살에서 기름이 자꾸나와서 어느정도 윤활역을 해줍니다.
눌은 국물은 김치나 고기로 문대면 후라이팬에서 떨어집니다.


국물이 다 쫄아서 마르면 밥을 넣고 볶습니다.
이때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볶습니다.

밥이 고루고루 볶아지고 김치국물의 색이 밥에 고르게 배고 삼겹살의 기름이 밥알에 거진 다둘러지면 거의 다 된겁니다.

취향에 따라 누른밥을 좋아하면 밥을 좀 눌러주고 김을 좋아하면 김을 부셔서 뿌려줍니다.

참고로 참기름이나 소금은 절대로 넣지 않습니다.
김치로 이미 간이되어 있고 삼겹살의 기름 때문에 여기에 추가로 기름을 넣으면 느끼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식!!!
귀찮게 덜어먹지말고 그냥 후라이팬에 수저를 얹고 퍼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거지 꺼리
-후라이팬
-수저
-냉장고 속의 김치통
-가위
-주걱

끝~~

설거지는 귀찮고 간단하게 빠르게 그리고 맛나게 볶음밥이 먹고 싶으면 하세요.

추가~~

계란후라이를 얹어드시고 싶으시면 삼겹살을 구울때 나왔던 기름을 다른 후라이팬에 조금 덜어서 그 기름으로 계란을 후라이하세요~ 이게 일반 식용유로 구워먹는 것보다 훨씬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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